힘들고 어렵지만 가능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귀하의 이의 신청이 힘들었지만 받아 들여져 하나의 판례가 된다면
바로 우리 루게릭 환우를 위하여 크나 큰 일을 하신것입니다.
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저희 임원진이 적극 도와 성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경용의 처 되는 김유선입니다.
>아래 답변글 마음으로라도 감사합니다.
>방금 국민연금 담당자와 다시 통화했습니다.
>이의 신청으로 <그동안 상황이 안좋아졌다는 의견서>와 병원서류들을 준비해오라고 하군요..
>이의신청은 거의 받아들여지지않기에
>기대는 하지 말라는 충고도 곁들였습니다...
>...12월쯤 병원에 갈일이 있으니 그때 다시 서류 만들어서 제출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