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자판이필요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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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규 (219.♡.0.223) 작성일 05-05-02 23:53 조회 2,266회본문
전화 번호와 주소를 아래 메일로 보내 주시면 자세히
사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anKyu.Park@aventis.com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루게릭판정을 2004년 12월 경에 받으셨습니다..
>오른쪽팔이 힘이 점점 없어 지더니 오르쪽 팔도 아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4월 2일에 폐렴으로 입원 하시더니 26일에 기도 절개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전에도 말씀하시는게 힘들어 보이기는 했지만 의사소통은 가능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은 입만 벙긋벙긋 하시는 아빠가 너무 너무 안타깝고 저희도 답답하고 가끔 못알아듣는다고 짜증도 내십니다. 하~아~
>답답한 맘에 협회에 가입하고 보니 아빠랑 비슷한 분들이 너무 많군요..
>불쌍한 아빠는 중환자 실에서 퇴원 하시고 싶어 하시는데 이번에 위루술인가 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시기적으로 지금은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런가 싶고 또 둘러 보다보니 글자판을 주신다기에 개인메일로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기에 한번더 보내 봅니다..
>부디 보시고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 있거든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anKyu.Park@aventis.com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루게릭판정을 2004년 12월 경에 받으셨습니다..
>오른쪽팔이 힘이 점점 없어 지더니 오르쪽 팔도 아프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4월 2일에 폐렴으로 입원 하시더니 26일에 기도 절개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전에도 말씀하시는게 힘들어 보이기는 했지만 의사소통은 가능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은 입만 벙긋벙긋 하시는 아빠가 너무 너무 안타깝고 저희도 답답하고 가끔 못알아듣는다고 짜증도 내십니다. 하~아~
>답답한 맘에 협회에 가입하고 보니 아빠랑 비슷한 분들이 너무 많군요..
>불쌍한 아빠는 중환자 실에서 퇴원 하시고 싶어 하시는데 이번에 위루술인가 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시기적으로 지금은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런가 싶고 또 둘러 보다보니 글자판을 주신다기에 개인메일로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시기에 한번더 보내 봅니다..
>부디 보시고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 있거든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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