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꼭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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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규 (211.♡.40.51) 작성일 05-01-10 08:56 조회 2,061회본문
인공 호흡보조기의 임대료의 경우는 보건소에 희귀 난치병으로 등록을 한 후 임대를 해 주고 있는 업체로 부터 영수증을 받아 해당 보건소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편리를 위하여 업체에서 일괄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확인 및 인증없이 업체에서 임대 보조금을 마음대로 하지는 못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인공 호흡보조기가 필요 하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희귀 난치병 환자로 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인공 호흡기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무조건 희귀 난치병으로 등록이 되며 이 경우 월 10만원의 간병비와 호흡 보조기의 임대료, 병원비의 본인 부담금등을 수헤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계의 값이 약 1700만원 ~ 2000만원 정도이니 업체와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행령의 경우 2004년 3월부터 일괄 적용이 되었으며 실제로 업체의 경우 환자나 그 가족에게 이러한 사실을 잘 고지를 해 줬다면 1년동안의 임대료의 경우는 큰 마찰 없이 해결을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작년 3월부터의 임대료는 업체와 상의와 협의를 하셔서 원만한 해결을 바라오며 빨리 해당 보건소에 가셔서 희귀 난치병을 등록을 하시고 앞에서 열거를 한 것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를 주시면 자세히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투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발병한지가 언젠지 정학히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되셨네요.막 안좋아지기 시작했슬때가 1987년쯤인것같고 그때 병원 어딜가도 약은 커녕 병명도 알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일본까지 가서도....... 그래서 쭉 포기하고 살다가 흡인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결국에는 벤틸레이터를 착용하시게 되었고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없으면 큰일이 납니다.1998년12월에 머니깨서 벤틸레이터를 병원에서 착용하시고 계시다가 집으로 모셔야 할때 벤틸레이터를 장만 해야만 했지요. 근데 뭐 아는게 있어야죠. 그래서 병원에 소개를 부탁했고 의료기사에서 실장이란 사람이 왔고요. 구입하는것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임대도 가능하다고 하대요.
>그래서 임대를 하기로 하고 1999년 월에 퇴원과 동시에 매달 70만원씩 무리해서 지불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들어본적도 없는 정부보조금 까지는 생각도 못하고 순전히 저희 돈으로요.....그래서 지금까지 착용은 하시되 언제부턴가 임대료를 지불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원진것도 있고 기계를 착용하신지가 벌써 6년인데 그전에 임대료가 기계값을 훨씬 상회 했슬거란 계산도 있지요. 그래도 소모품 때문에 계속 연락이 되는데 얼마전에도 밀린 임대료 애길하며 꼭 해결해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더군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어디서 얼핏 들은 얘긴데 기계를 임대를 하면 임대해주는 회사로 정부에서 보조금이 지불된다고 이야기를 본적이 있어요. 언젠가 복지사란 사람한데 듣기도 했구요. 그말이 사실이라면 그럼 의료기 회사는 우리한테 임대료 다받아가고 정부에서 또 지원금 받고 이중으로 돈을 받은셈 아닌가요.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우리뿐 아니라 이런 상황에 있는 가정 모두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 막힙니까. 답변 꼭 부탁 드릴께요.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우리집도 정부로 부터 지원 받을수 있는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하지만 환자의 편리를 위하여 업체에서 일괄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확인 및 인증없이 업체에서 임대 보조금을 마음대로 하지는 못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인공 호흡보조기가 필요 하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희귀 난치병 환자로 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인공 호흡기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무조건 희귀 난치병으로 등록이 되며 이 경우 월 10만원의 간병비와 호흡 보조기의 임대료, 병원비의 본인 부담금등을 수헤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계의 값이 약 1700만원 ~ 2000만원 정도이니 업체와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행령의 경우 2004년 3월부터 일괄 적용이 되었으며 실제로 업체의 경우 환자나 그 가족에게 이러한 사실을 잘 고지를 해 줬다면 1년동안의 임대료의 경우는 큰 마찰 없이 해결을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작년 3월부터의 임대료는 업체와 상의와 협의를 하셔서 원만한 해결을 바라오며 빨리 해당 보건소에 가셔서 희귀 난치병을 등록을 하시고 앞에서 열거를 한 것의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궁굼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를 주시면 자세히 상담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투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발병한지가 언젠지 정학히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되셨네요.막 안좋아지기 시작했슬때가 1987년쯤인것같고 그때 병원 어딜가도 약은 커녕 병명도 알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일본까지 가서도....... 그래서 쭉 포기하고 살다가 흡인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고 결국에는 벤틸레이터를 착용하시게 되었고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없으면 큰일이 납니다.1998년12월에 머니깨서 벤틸레이터를 병원에서 착용하시고 계시다가 집으로 모셔야 할때 벤틸레이터를 장만 해야만 했지요. 근데 뭐 아는게 있어야죠. 그래서 병원에 소개를 부탁했고 의료기사에서 실장이란 사람이 왔고요. 구입하는것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임대도 가능하다고 하대요.
>그래서 임대를 하기로 하고 1999년 월에 퇴원과 동시에 매달 70만원씩 무리해서 지불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들어본적도 없는 정부보조금 까지는 생각도 못하고 순전히 저희 돈으로요.....그래서 지금까지 착용은 하시되 언제부턴가 임대료를 지불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원진것도 있고 기계를 착용하신지가 벌써 6년인데 그전에 임대료가 기계값을 훨씬 상회 했슬거란 계산도 있지요. 그래도 소모품 때문에 계속 연락이 되는데 얼마전에도 밀린 임대료 애길하며 꼭 해결해주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더군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어디서 얼핏 들은 얘긴데 기계를 임대를 하면 임대해주는 회사로 정부에서 보조금이 지불된다고 이야기를 본적이 있어요. 언젠가 복지사란 사람한데 듣기도 했구요. 그말이 사실이라면 그럼 의료기 회사는 우리한테 임대료 다받아가고 정부에서 또 지원금 받고 이중으로 돈을 받은셈 아닌가요.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우리뿐 아니라 이런 상황에 있는 가정 모두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 막힙니까. 답변 꼭 부탁 드릴께요.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우리집도 정부로 부터 지원 받을수 있는 내용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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