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자판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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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규 (61.♡.210.11) 작성일 04-04-13 09:01 조회 2,181회본문
영동세브란스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님이 5월 9일날 심포지엄을 통하여
환자들을 위한 글자를 음성으로 교환하는 기기를 만드셨습니다.
가격도 그리 많이 들지 않으며 크기 또한 아주 편리하게 만드셨답니다.
5월 9일 환자들에게 이러한 기기를 시험하고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참석을 하시어 직접 체험을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는 갑자스럽게 호흡곤란으로 아산병원에 오시게 되었는데 ALS란 판정을 받으시고 현재 기도 절재수술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 손 발의 근육은 약해지기는 했지만 다행히 종이에 글자를 써주셔서 의사소통을 하고는 있는데
>점점 힘이 들어하셔서 글자판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ALS에 관한 책자도 있다고 하시는데 구할 수 있었음 합니다...
> 아버지가 완치는 어렵더라도 고통이 적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 많은 ALS 환자분들과 가족 분들 힘들더라도 힘 내세요......
>
>*저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언제쯤 퇴원하게 될지 모르니까 연락처와 서울에 살고 있는 환자의 가족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02)2201-4743
>헨드폰:011-9621-5713
>주소: 구의 2동 108-37번지 201호 정영림
환자들을 위한 글자를 음성으로 교환하는 기기를 만드셨습니다.
가격도 그리 많이 들지 않으며 크기 또한 아주 편리하게 만드셨답니다.
5월 9일 환자들에게 이러한 기기를 시험하고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참석을 하시어 직접 체험을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는 갑자스럽게 호흡곤란으로 아산병원에 오시게 되었는데 ALS란 판정을 받으시고 현재 기도 절재수술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 손 발의 근육은 약해지기는 했지만 다행히 종이에 글자를 써주셔서 의사소통을 하고는 있는데
>점점 힘이 들어하셔서 글자판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ALS에 관한 책자도 있다고 하시는데 구할 수 있었음 합니다...
> 아버지가 완치는 어렵더라도 고통이 적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 많은 ALS 환자분들과 가족 분들 힘들더라도 힘 내세요......
>
>*저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언제쯤 퇴원하게 될지 모르니까 연락처와 서울에 살고 있는 환자의 가족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02)2201-4743
>헨드폰:011-9621-5713
>주소: 구의 2동 108-37번지 201호 정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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