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 신청의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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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비 (211.♡.134.222) 작성일 04-02-01 00:00 조회 2,485회본문
"안녕하세요.
간병비 신청의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간병비를 신청하기 위해 보건소에 의뢰하였습니다.
난치병 담당자 측에서 와상상태라는 진단서를 발급받아오라고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출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신청한지는 작년2003년 12월 말쯤에 신청한걸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신청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보건소로 연락한바 신청한 진단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진단서를 받기위해 지방에서 힘들게 서울에 올라가서 직접 끊어온것인데 ...진단서를 잊져버렸다니..
열라더군요..
그런데..........
간병비 지원 신청서를 보게되었는데....구비서류는 간단하였습니다.
물론 희귀,난치성 질환 등록은 이미 등록한 상태였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1.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수급증 사본 1부
2, 의사진단서 1부 (등록신청시 제출한 경우에는 제출을 면함)
3,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였습니다.
여기서 잘못된것을 또 알았습니다.
난치병 등록시 난치병 의료수급자증을 발급해주는것이 정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등록시 잘 몰라서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었는데...의료지침서를 봤더니 난치병 의료수급장증이
함께 발급 되더군요.
이에....현재 환우들이 의료수급자증을 받은 사람도 있고 안 받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또한 이미 등록시 진단서를 제출하였고 구지 다시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간병비 신청하는데
제차 제출하는것은 번거럽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요?
이미 간병비 지원 신청서에도 나와 있듯이
난치병 수급자증과 난치병 등록이 되어있다면 진단서 제출을 면한다고 되어있는데...
절차를 번거럽게 만드는지 답답하기만 하빈다.
현재 호흡기를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해 나가기도 버거운데 혜택을 받아야할 절차는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또한 담당하는 행정 공무원의 근무 태도도 받껴야 할듯하구요.
애써 끊어온 진단서를 중요시 보관하지 아니하고 분실하였다니...이게 말이나 됩니까?
"
간병비 신청의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간병비를 신청하기 위해 보건소에 의뢰하였습니다.
난치병 담당자 측에서 와상상태라는 진단서를 발급받아오라고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제출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신청한지는 작년2003년 12월 말쯤에 신청한걸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신청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 보건소로 연락한바 신청한 진단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진단서를 받기위해 지방에서 힘들게 서울에 올라가서 직접 끊어온것인데 ...진단서를 잊져버렸다니..
열라더군요..
그런데..........
간병비 지원 신청서를 보게되었는데....구비서류는 간단하였습니다.
물론 희귀,난치성 질환 등록은 이미 등록한 상태였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1.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수급증 사본 1부
2, 의사진단서 1부 (등록신청시 제출한 경우에는 제출을 면함)
3,장애인등록증 사본 1부
였습니다.
여기서 잘못된것을 또 알았습니다.
난치병 등록시 난치병 의료수급자증을 발급해주는것이 정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등록시 잘 몰라서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었는데...의료지침서를 봤더니 난치병 의료수급장증이
함께 발급 되더군요.
이에....현재 환우들이 의료수급자증을 받은 사람도 있고 안 받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또한 이미 등록시 진단서를 제출하였고 구지 다시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간병비 신청하는데
제차 제출하는것은 번거럽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요?
이미 간병비 지원 신청서에도 나와 있듯이
난치병 수급자증과 난치병 등록이 되어있다면 진단서 제출을 면한다고 되어있는데...
절차를 번거럽게 만드는지 답답하기만 하빈다.
현재 호흡기를 착용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해 나가기도 버거운데 혜택을 받아야할 절차는 너무 힘들기만 합니다.
또한 담당하는 행정 공무원의 근무 태도도 받껴야 할듯하구요.
애써 끊어온 진단서를 중요시 보관하지 아니하고 분실하였다니...이게 말이나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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