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님께서 야간 수면시 호흡곤란에 대해 글 올려놓은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예전증상과 흡사해서 오늘 김기범님의 이멜로 몇자 적어서 보내드렸습니다.
(혹시라도 바빠서 이멜 확인을 안하실까봐 이렇게 재차 알려드립니다.^^ )
특별할 것도 없고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김기범님의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음좋겠
구요. 혹시 궁금한게 있음 아무때고 전화주십시오.
혹시 기도 절개술을 하시게 되면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에 꼭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꼭 드릴말씀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