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의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저희들도 많은 답답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금번 이러한 해결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를 위하여 의료 자문위원회를 상설하기로 하였습
니다. 아산중앙병원 신경과 김광국교수님이 자문 위원장으로 본 이사회에서 위촉 받은 상황이며 이
자문 위원회에서 환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하려는 입장입니다.
현안 중에서는 환자들의 산재와 작금의 미흡한 제도를 적극 개입하여 복지 부문에서
제도적 개혁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현안인 질병의 연구가 목적이지만.....

일단 해당 보건소의 서류를 작성하여 우선 일부라도 제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출한 서류의 날짜를 근거로 하여 (± 30일 기준)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우선적으로 제출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리라 사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