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봉사활동을 시작하다가 워커온 앱을 사용하다가 무심코 내가 걸은 걸음이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미리 정보를 알았더라면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루게릭 환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매일매일 부지런히 걸어서 기부하고 싶습니다.

챌린지 걷기 캠페인 계획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