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서 함께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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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1-06-20 21:06 조회 428회본문
아픈몸을 이끌고 순간순간을 살아가는건 겪어보지 않고서는 가늠할수 없다는걸 잘 압니다.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이로써 또 아픈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을수 있다는걸 우리아이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이로써 또 아픈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을수 있다는걸 우리아이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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