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챌린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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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영 작성일 21-06-21 06:39    조회 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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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아파 본 사람이 안다고 하잖아요.
제 딸은 희귀질환을 안고 있습니다.
대신 아파해줄 수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루게릭병으로 아파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질병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예전 딸아이의 진료를 보러
갔을 때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좋은 생각. 좋은 추억들 하나하나
떠올리며 함께 좋은 하루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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